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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2

로스쿨 7회 줄거리 강단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을때 양종훈의 교수실로 들어온 강솔A. 종훈의 전화를 빼앗아 강솔이 전화를 받자 강단은 전화를 끊어 버린다. 종훈은 다시 전화를 걸어 보지만 강단은 받지 않고, 강솔은 강단이 왜 양교수한테 전화를 했는지 궁금하다. 종훈은 국제형사법 컴퍼런스에서 강단을 본것같아 지금까지 수소문 했다고 말한다. 지호는 서교수로 인해 사망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아버지를 수사한 검사가 서병주였고, 서병주가 죽인사람이 뺑소니만 아니라 피해사실 유포로 자신의 아버지도 죽였다 말하는데... 강솔A는 양종훈 교수와 강단의 일로 혼란스럽고, 준휘는 지호와 삼촌의 일로 혼란스럽다. 준휘는 지호에게 그동안 모아두었던 자료를 봐도 되는지 묻는다. 더 재밌는게 뭔지 알아요? 내 아버지 기일에 삼촌이 죽었다는.. 2021. 5. 7.
로스쿨 2회 줄거리 ​ 2010년 10월 고등학생이었던 강솔A는 자신의 언니를 괴롭힌 지검장 딸을 때려 가해자로 검사 양종훈과 만났고, 강솔A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지검장에게 양종훈은 사과를 강요할 수 없다. 라며 강솔A의 편을 들어주며 둘의 각별한 만남이 시작됐다. ​ 양종훈은 서병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족적 검사에 걸린 학생들은 모두 조사를 받지만 혐의를 부인한다. 형사는 서병주가 마신 필로폰이 든 커피컵에서 종훈의 지문이 나왔고, 사라진 노트북과 신발의 행방을 묻는다. 결정적으로 사건 당일날 밤 오늘 날짜의 보스턴 비행기 편도 티켓을 구매한게 의심을 불러 일으켰다. ​ 형사는 핸드폰을 확인하고자 지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지만, 종훈은 지문을 달라는 건 진술을 강요하는 것이고, 강제로 지문을 이용하면 위법 증거가 .. 2021.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