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로스쿨 9회 줄거리.10회 결방 - 양종훈 국민 참여 재판으로 신청합니다 예슬은 머리가 부딪혀 쓰러진 영창을 보고 놀라 강솔A에게 전화를 하려는 순간, 양교수가 나타나 119에 전화를 걸고, 때마침 나타난 강솔A와 준휘의 도움으로 영창은 119로, 예슬은 준휘가 업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급히 수술에 들어간 영창. 분노한 고의원과 경찰은 예슬을 임의 동행시키려 하고, 준휘는 예슬을 보호하고 치료를 우선 받으라 말하지만, 그래도 예슬을 데려가려는 경찰들. 분노한 고의원에게 양교수는 아들 영창이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려는걸 막으려다 그랬다며, 지금가서 조사를 받으면 의원님도 타격이 클거라며 아들의 소지품부터 단속하라 말을 한다. 한편 강솔A는 예슬이 증거인멸할 우려가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다며 강솔B를 증인으로 예슬의 방안을 찍어 놓는다. 예슬을 찾아간 김교수는 성폭행과 성관계 동영.. 2021. 5. 15. 로스쿨 8회 줄거리 고의원은 강단의 쌍둥이인 강솔A가 로스쿨에 들어 온 것에 이해가 안되고 신경이 쓰이는데, 진검사는 신경쓸 일이 못된다고 말해주며, 양종훈이 강솔A를 교도소 보내라는 지검장 말을 무시하고 소년원으로 보냈었다고 말해준다. 양종훈이 미끼를 던진 것을 알고 분개하며 진검사에게 양종훈을 꼭 잡아넣으라 지시한다.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 못 빠져 나갈거라고 말하는 진형우검사. 종훈은 지호에게 참고인 조사에서 자살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양교수는 자살을 한게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를 말해준다. 양교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판사의 물음에 자신이 살자고 살해된 사람을 자살로 은폐시킬 수는 없다고 말하는 종훈. 근데 범인이라면 말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자살이라고 떠들면 고마워해 줄.. 2021. 5. 7. 로스쿨 7회 줄거리 강단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을때 양종훈의 교수실로 들어온 강솔A. 종훈의 전화를 빼앗아 강솔이 전화를 받자 강단은 전화를 끊어 버린다. 종훈은 다시 전화를 걸어 보지만 강단은 받지 않고, 강솔은 강단이 왜 양교수한테 전화를 했는지 궁금하다. 종훈은 국제형사법 컴퍼런스에서 강단을 본것같아 지금까지 수소문 했다고 말한다. 지호는 서교수로 인해 사망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아버지를 수사한 검사가 서병주였고, 서병주가 죽인사람이 뺑소니만 아니라 피해사실 유포로 자신의 아버지도 죽였다 말하는데... 강솔A는 양종훈 교수와 강단의 일로 혼란스럽고, 준휘는 지호와 삼촌의 일로 혼란스럽다. 준휘는 지호에게 그동안 모아두었던 자료를 봐도 되는지 묻는다. 더 재밌는게 뭔지 알아요? 내 아버지 기일에 삼촌이 죽었다는.. 2021. 5. 7. 로스쿨 5회 줄거리 2020년 1학기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올 수 없는 강주만 부원장의 수업시간에 강솔B는 감점을 감수하고도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오고 압수한 강솔B의 노트북을 열어본 부원장은 그것이 강솔B의 노트북이 아닌 양교수의 노트북인걸 알고 놀란다. 부원장은 이 노트북에서 강솔B의 논문표절 의견서를 보게되고, 부원장은 예전에도 양교수가 강솔B의 논문표절을 알고 서병주교수한테도 이사실을 얘기했었던 걸 회상하는데, 순간 부원장실로 들어온 양종훈. 종훈은 노트북을 누군가 훔쳐갔다고 밝히며 거기엔 강솔B의 표절논문의견서 밖에 없었는데 왜 그걸 훔쳐갔는지 의문이라고 말한다. 서병주가 죽는 시간에 강솔B와 같이 있었다고 말하는 강주만. 강주만은 강솔B를 의심하는거냐며 살인사건도 있으니 표절건을 덮고 가자 말하는데 양.. 2021. 5. 7. 로스쿨 3회 줄거리 2017년 3월 한 중고서점에서 첫 대면을 한 준휘와 강솔A 현장검증에서 양종훈이 발견한 단서는 제3의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려놓는데... 주래동 뺑소니 사건 재생 수1 00:00 | 00:22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자동 주래동 뺑소니 사건 2020년 10월 5일 사건당일 오전 11시 10분. 양종훈에게 한통의 메일이 도착하였다. 주래동 뺑소니 사건파일. 양종훈은 뺑소니 차가 서병주 차임을 알아낸다. 서병주에게 전화를 건 양종훈은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준휘가 하라고 했어. 양종훈이 아는것도 시간문제야" 뺑소니 사건 현장으로 찾아갔던 종훈은 얼마전 준휘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주래동 뺑소니 동영상에 대해 묻자 자신이 보냈다고 대답하는 준휘. 니가 죽였.. 2021. 5. 7. 로스쿨 2회 줄거리 2010년 10월 고등학생이었던 강솔A는 자신의 언니를 괴롭힌 지검장 딸을 때려 가해자로 검사 양종훈과 만났고, 강솔A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지검장에게 양종훈은 사과를 강요할 수 없다. 라며 강솔A의 편을 들어주며 둘의 각별한 만남이 시작됐다. 양종훈은 서병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족적 검사에 걸린 학생들은 모두 조사를 받지만 혐의를 부인한다. 형사는 서병주가 마신 필로폰이 든 커피컵에서 종훈의 지문이 나왔고, 사라진 노트북과 신발의 행방을 묻는다. 결정적으로 사건 당일날 밤 오늘 날짜의 보스턴 비행기 편도 티켓을 구매한게 의심을 불러 일으켰다. 형사는 핸드폰을 확인하고자 지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지만, 종훈은 지문을 달라는 건 진술을 강요하는 것이고, 강제로 지문을 이용하면 위법 증거가 .. 202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