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1 로스쿨 1회 줄거리 퍼즐이 맞쳐지는 순간 합리적 의심은 거둬지고, 실체적 진실이 드러난다. 저울과 칼에 의한 법에 심판이 시작된다.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모의재판을 진행중이던 로스쿨 학생들은 서병주 교수로부터 30분간 휴정시간을 받고 쉬는 중이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이 끝났음에도 서병주 교수는 나타나지 않았고, 모의재판에서 경위를 맡은 전예슬이 대표로 서병주 교수실을 찾았다. 자는줄 알았던 서병주 교수가 숨을 쉬지않자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는 전예슬. 곧이어 경찰들이 도착했고, 검사 출신 로스쿨 교수인 양종훈 교수는 사건 현장을 날카로운 눈으로 스캔한다. 죽은 서병주 교수의 주머니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발견되어 경찰은 서병주 교수가 타살이 아닌 자살 의혹을 제기했지만, 오늘 .. 2021.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