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17회1 빈센조 17회 줄거리 내 어머니를 죽인건 악한 짓이 아니라 최악의 바보 짓이었어 니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나까지 죽이려 했던 걸 알았으면서도 왜 내가 너희를 안죽였는지 알아? 귀찮아서... 이제 너희들은 죽어야 된다며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고 말한다. 앞으로 너희에게 두가지를 줄거야 죽음보다 더한 수치심... 그리고 고통의 단계를 천천히 느끼는 죽음 빈센조는 장한석의 귀에 총을 쏘고 유유히 걸어 나간다. 빈센조는 모친상을 치르며 오열했고, 금가프라자 상인들도 모두 빈센조의 복수를 도와 주겠다고 한다. 빈센조의 총에 맞아 귀가 찢어진 장한석은 최명희에게 당장가서 빈센조를 죽여버리라고 소리치며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이라 말한다. 장한석과 최명희만 죽이자는 조사장. 빈센조는 복수를 하려는게 아니라 체스게임을.. 2021.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