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마피아1 빈센조 14회 줄거리 돼지피를 맞고 급하게 자리는 뜨는 장한석에게 남동부지검이 찾아와 노조와해 지시혐의로 긴급체포한다. 하지만 역시 우상과 바벨은 동영상의 진위여부도 따지지않고 잡아오면 어떡하냐고 오히려 큰소릴 치고, 거기다 노조 위원장을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도 우상의 변호사에게 떠넘겨 장한석을 잡아 넣을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상태. 하지만 노조와해 문제로 잡아넣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차영과 빈센조. 안타깝지만 이번에도 또 다시 정인국 검상는 장한석을 풀어준다. 다음날 빈센조와 홍차영을 만난 정인국 검사. 빈센조는 정인국에게 바벨그룹의 페이퍼 컴퍼니 증거 수집을 시작하겠다고 말하는데, 이를 들은 정인국 검사는 '기요탄' 파일만 있으면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데 너무 아쉽다고 빈센조에게 말한.. 2021.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