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드라마6 로스쿨 4회 줄거리 2020년 03월 02일 한국대 로스쿨 입학식 당일 서병주는 뇌물수수 무죄에 한국대 로스쿨에 발전기금으로 56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친구인 고형수는 못마땅해 했다. 하지만 그보다 자기 아들은 떨어지고 그의 여자친구가 붙었는데...아들이 없는 입학식에서 축사를 해야한다는 사실에 몹시 광분한다. 고경수는 화장실에서 양종훈과 마주쳤고, 형법을 가르키는 로스쿨 교수가 대법원 판결에 앙심을 품으면 쓰나? 며 비아냥 거리는데 ...이에 종훈은 앙심이 아니라 의심입니다 그 후로 강단에 서본적 있습니까? 뒤늦게야 종훈의 생명의 위기를 알게 된 강솔A는 급하게 종훈에게 가려했지만 안죽는다며 괜찮다고...준휘가 막았고 이후 종훈의 수혈 소식을 듣고 안도했다. 이만호는 준휘에게 전화를 걸어 당.. 2021. 5. 7. 로스쿨 3회 줄거리 2017년 3월 한 중고서점에서 첫 대면을 한 준휘와 강솔A 현장검증에서 양종훈이 발견한 단서는 제3의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려놓는데... 주래동 뺑소니 사건 재생 수1 00:00 | 00:22 자막자막 화질 선택 옵션자동 주래동 뺑소니 사건 2020년 10월 5일 사건당일 오전 11시 10분. 양종훈에게 한통의 메일이 도착하였다. 주래동 뺑소니 사건파일. 양종훈은 뺑소니 차가 서병주 차임을 알아낸다. 서병주에게 전화를 건 양종훈은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준휘가 하라고 했어. 양종훈이 아는것도 시간문제야" 뺑소니 사건 현장으로 찾아갔던 종훈은 얼마전 준휘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주래동 뺑소니 동영상에 대해 묻자 자신이 보냈다고 대답하는 준휘. 니가 죽였.. 2021. 5. 7. 로스쿨 1회 줄거리 퍼즐이 맞쳐지는 순간 합리적 의심은 거둬지고, 실체적 진실이 드러난다. 저울과 칼에 의한 법에 심판이 시작된다. 법은 과연 정의로운가... 모의재판을 진행중이던 로스쿨 학생들은 서병주 교수로부터 30분간 휴정시간을 받고 쉬는 중이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이 끝났음에도 서병주 교수는 나타나지 않았고, 모의재판에서 경위를 맡은 전예슬이 대표로 서병주 교수실을 찾았다. 자는줄 알았던 서병주 교수가 숨을 쉬지않자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는 전예슬. 곧이어 경찰들이 도착했고, 검사 출신 로스쿨 교수인 양종훈 교수는 사건 현장을 날카로운 눈으로 스캔한다. 죽은 서병주 교수의 주머니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발견되어 경찰은 서병주 교수가 타살이 아닌 자살 의혹을 제기했지만, 오늘 .. 2021. 5. 7. 모범택시 6회 줄거리 무작정 유테이터르 찾아갔던 하나.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다는 규칙으로 박양진은 보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돌아가려는데, 때마침 하나를 스쳐지나가는 도기. 하나는 직원이었냐며 반갑게 인사를 했고, 점심을 사고 싶다고 말해보지만 도기는 선약이 있다며 거절한다. 첫 출근한 도기는 환호하는 직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작년 매출을 넘어섰다며 박양진의 기분은 업~~ 직원들은 그의 이름을 열렬히 외치며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치고있다. 박양진은 갑질을 하면서도 돈을 쥐어주며 돈이면 다 된다는 인식을 직원들에게 심어줬고, 그 모습은 마치 교주와 같았다. 유데이터 안의 이런 모습이 도기는 기가 막힐 뿐이다. 그들을 잡을 증거는 전략기획실에 있을것 같은데 그곳만 유일하게 CCTV가 없고 완전 사각지대 였다. .. 2021. 5. 7. 모범택시 5회 줄거리 과거 엄마를 잃은 트라우마로 소리를 듣고 응급실로 가게 된 도기. 도기는 꿈을 통해 과거에 가고 싶었던게 연극영화과 였지만 집안 사정으로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던 것. 엄마는 등록금 때문임을 알고 속상해 했었다. 꿈에서 깬 도기 앞에 장성철이 있었는데, 하나가 일이 있다고 연락을 했던 것. 도기는 자신이 길거리에서 기절했음을 떠올렸고, 장성철은 만류에도 퇴원을 한다. 다음날 하나는 모범택시를 추적하는 한편, 파랑새 카운슬링에 참관하기위해 참석했다가 장성철로부터 파랑새 재단의 범죄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보게된다. 파랑새 카운슬링에는 모범택시의 사람들중에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피해자 유가족들이 있음을 알게된다. 하나는 저마다 힘든 사연을 지닌 파랑새 피해자들의 사연을 감명깊게 느낀다... 2021. 5. 7. 빈센조 18회 줄거리-5분안에 속성으로 댓가좀 치루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빈센조는 다가오는 인터폴의 총을 순식간에 빼앗았고 인터폴과 경찰들 그리고 배신한 장한서를 납치한 다음 인터폴은 눈앞에서 죽이고 경찰들에게 협박한다. 장한서에게는 제발 이딴짓하지말고 죽을날 기다리라고 전하라고 말한다. 아 그냥 보낼순 없지 너두 에피타이저 빈센조는 장한서에게 총을 쏜다. 살아돌아온 장한서는 이일을 전하는데, 총은 어디서 났냐 묻는 장한석에게 빈센조를 죽이려고 구입했다는 장한서. 장한석과 최명희는 뭔가 찝찝하지만 죽기 싫으면 함부로 총질하고 다니지 말라며 넘어간다. 한승혁은 자신에게는 솔직하라며 물어보지만 장한서는 속이는 거 없다고 말한다. 병실에서 나온 한승혁을 기다린 최명희는 멋대로 일을 처리한 한승혁에게 한지검장님도 빈센조의 살생부에 이름을 올린거라고 .. 2021. 5. 6. 이전 1 다음